[일요신문]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잉꼬부부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 6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그림전시회 나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종은 하희라와 함께 전시회에서 포즈를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모자쓴 커플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0일 방영된 KBS2 '세컨하우스'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