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는 3주년 특집으로 '라면' 편으로 꾸며진다.
남자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어남선생' 류수영은 야외로 나간다. 가을 타는 어남선생이 도착한 곳은 전통시장이다.
시장 전문가 류수영이 알려주는 알뜰살뜰 장보기 꿀팁과 잘 구우면 조기보다 맛있는 부세 고급스럽게 굽는 법을 알려준다.
또 대패 삼겹살로 만드는 '대패 육전'과 찰떡궁합 초간단 양파간초소스까지 만원의 행복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 다양한 라면 요리를 선보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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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