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의 원팬 파스타 6탄이 공개된다.
류수영은 "역대급으로 쉽고 맛있는 파스타"라며 새로운 원팬 파스타인 '후추 치즈 파스타'를 선보인다.
필요한 재료도 오직 치즈 6장으로 어남선생 레시피라면 15분 만에 근사한 파스타 한 그릇이 완성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후추 치즈 파스타와 찰떡궁합인 소시지, 달걀프라이를 곁들여 브런치처럼 먹는 건 기본 다이어터 대피령을 불러 일으키는 어마무시한 먹팁도 전한다.
한편 박수홍은 MC 박경림을 초대해 유곽, 콩나물잡채, 검은돌장어삼합까지 한 상을 차려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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