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이유가 우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즌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목에 검은 천을 감은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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