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지가 코요태 찐우정을 인증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없이 만나서 이 시간에 다 같이 밥 먹는 거 얼마만이야? 내일 또 봅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와 김종민, 빽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2월 3일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성남'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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