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이진우)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과 함께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에게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 겨울이 유독 추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방한용품 전달을 통해 함께 추운 날씨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