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15년만의 인기가요 트로피인데요. 앞으로 묵묵히 꾸준히 정진해서 15년 뒤에 또 뵐 수 있도록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윤하의 곡 '사건의 지평선'이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른 장면이 캡처돼 있다.

지난 19일에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애플뮤직 등에서 1위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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