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의 진료분을 평가했다. 부산의료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전체 평균 84.5점 보다 높은 95.8점을 받았다.
김휘택 부산의료원장은 “부산의료원은 최신 투석장비와 온라인 혈액투석 여과기, 응급상황에 대비한 환자 모니터링 등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