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 진행 모습. 해운대구 복지정책과 김신애 과장(왼쪽)과 신세계 센텀시티 사회공헌팀 문진양 팀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1214/1671003495714106.jpg)
이날 전날된 김장 김치는 총 1,400kg으로 해운대구를 통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시설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