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석(유인하)은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평가를 하자"고 했지만 장서희는 오히려 "너야 말로 사적인 감정 빼고 봐라. 약혼녀를 수석 디자이너로 채용하면 괜찮겠어?"라고 물었다.
결국 한지완은 "포트폴리오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은 두 명, 부정적으로 평가한 심사위원은 세 명. 정혜수 씨 안타깝게도"라며 김규선을 떨어뜨리려했다.
그때 오창석(강지호)가 들어와 "회장님 오셨다"며 반효정(마현덕)이 들어왔고 "명예 회장 권한으로 정혜수 씨를 수석 디자이너로 특별 채용했어. 문제 없겠지?"라고 선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