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선은 "우리 딸한테 줄 옷도 있는데 엄마가 해줄 수가 없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때 이현석이 자리를 잠시 비우더니 김규선이 만든 옷을 가져왔다. 고마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현석은 "혜수 씨, 꼭 꺼내주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또 이현석은 교도소를 나와 권단아에게 "한별아 엄마 곧 집에 올거야. 삼촌이 약속할게"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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