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고기부터 주꾸미, 농어까지 남도의 제철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는 마량 오일장을 찾은 차예련은 싱싱한 식재료에 지갑을 열고 '큰손'으로 등극한다.
명물 시골 팥칼국수를 즐기며 주상우과 차예련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마을 중학교 앞에 위치해 아이들들의 등굣길을 방해하고 쓰레기 가득한 빈집 소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학교 앞 등굣길을 변신시키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홍천의 벽화 동아리까지 참여하는데 수십 년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을 이뤄낸 수라 부부의 빈집 재생기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