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스윙스와 임보라가 쿨한 재회 시간을 가졌다.
29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퍼 데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스윙스와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퍼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부터 공개열애를 해오다 2020년 결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