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초기 진안 거쳐 전주 공격해온 왜군 맞서 관군·의병이 호남 지켜내

웅치 전투는 임진왜란 초기 진안을 거쳐 전주를 공격해오던 왜군을 진안과 전주의 경계였던 웅치 일대에서 막아서며 전개됐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이 웅치 전투를 다뤄 재조명받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전북 완주군, 진안군과 협력해 임진왜란 웅치 전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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