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임영웅이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1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은 2022년 12월 22일부터 2023년 1월 22일까지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 72,644,998개를 추출해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김호중이 이름을 올렸다.
4위 영탁, 5위 장윤정, 6위 진해성, 7위 박서진, 8위 정동원, 9위 나훈아, 10위 송가인이었다.
그외 홍진영, 남진, 박군, 양지은, 김연자, 강진, 장민호, 설운도, 김소연, 태진아, 은가은, 나태주, 홍지윤, 신유, 김태연, 진성, 박현빈, 김희재, 김다현, 주현미 순이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