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신혜가 명절 인사를 전했다.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꽃 지이인짜 크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출산이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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