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별과 하하가 막내딸 희귀병을 고백한 가운데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소중해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 부부, 그리고 세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지난해 9월 막내딸이 길랭바레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해 병원에서 퇴원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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