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요직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시정 현안 과제 해결 기대

특히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교부세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해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행안부 내 주요 요직을 섭렵한 실력자이기도 하여 부산 시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가 염원하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시장은 광폭 행보로 대외적 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능력이 탁월한 신임 부시장이 시정의 내부를 잘 이끌어 현안 과제 해결 등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행정부시장의 취임식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