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뉴진스가 방탄소년단, 임영웅을 제치고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1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뉴진스가 정상을 기록했다.
스타 브랜드 평판은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38,303,12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 아이유, 5위 블랙핑크, 6위 송혜교, 7위 유재석, 8위 송중기, 9위 윤하, 10위 차은우 순이다.
그외 30위까지 이름을 올린 스타는 손석구, 이종석, 손흥민, NCT, 임지연, 이찬원, 아이브, 세븐틴, (여자)아이들, 백종원, 트와이스, 김연아, 엑소, 이도현, 슈퍼주니어, 빅뱅, 이영지, 김민재, 강다니엘, 박성훈이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