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어 호텔 ‘수직 패션쇼’…암벽 등반가·무용수가 모델로
▲ EPA /연합뉴스 |
수직으로 걸어다니는 모델들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기에 충분했으며, 캣워크의 특성상 이날 모델들은 모두 암벽 등반가와 무용수 출신들로 이뤄졌다.
한편 모델들의 의상은 영국 디자이너 테드 베이커의 봄여름 컬렉션으로, 앞으로 호텔 종업원들의 유니폼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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