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요무대'에 박재란, 조명섭, 조승구, 김상배, 전미경, 배금성, 이동기, 김국환, 박진광, 컨템포디보, 조항조, 김연자, 문희옥, 숙행, SOL합창단, 김연자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87회는 '역사는 흐른다' 편으로 꾸며진다.
박재란이 '강화도령'으로 첫 무대에 오르며 조명섭이 현인의 '신라의 달밤', 조승구가 허민의 '백마강', 김상배가 이인권의 '선죽교'를 부른다.
숙행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무대와 SOL합창단의 '독도는 우리 땅' 무대에 이어 김연자가 '아침의 나라에서'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