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점장 윤형진)은 지난 2월 27일 1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기장열린상담소(대표이사 송명자)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이불세트는 지역의 여성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관계자는 “여성과 가족 친화적인 대표 기업으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뜻깊다”고 밝혔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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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7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