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혜빈이 산후 탈모를 고백한 가운데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제일 신경 쓰였던 삼대장. 탈모 다이어트 잇몸. 올해 목표 중 하나. 잇몸 건강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혜빈은 샤워를 마친 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출산 후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출산 4개월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산후 탈모를 고백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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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