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응원 무대 24일 열려…장민호·일민도 참여
3월 24일 월드케이팝센터가 주최하고 일요신문과 국제나눔재단, 예음C&C가 공동주관하는 ‘2023 다시 뛰는 중소기업 희망디너쇼’ 행사가 남산 크레스트72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 희망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디너쇼 1부에서는 크레스트72의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뷔페가 준비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2부 순서로 ‘미스터트롯’ TOP7 출신의 장민호와 ‘속담파티’로 사랑받는 설하윤, 월드케이팝센터 소속 가수 일민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참여와 티켓, 후원 등의 문의는 일요신문과 월드케이팝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