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업체에 증산 자구책 마련 당부
[일요신문] 4월 첫째주 시멘트 생산량은 97톤으로 전주보다 4톤 증가했다. 가동 중인 생산설비도 24기에서 28기로 늘었다.
시멘트 출하기지 전경. 사진=연합뉴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4일 오전 ‘시멘트 수급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쌍용 C&E 등 7개 시멘트 생산 업체와 한국시멘트협회가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시멘트 생산량 증가를 위한 업체의 자구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들 업체는 “생산설비 보수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하겠다”며 “돌발보수에 대해서도 수리시간을 최소화해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봄철 성수기 시멘트 수급 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멘트․레미콘 업체와 정보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빈 인턴기자 aphorism_y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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