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간호사 출신인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간호법안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앞두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표결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퇴장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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