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간식 판매 혁신 ‘휴코인 천원 장터’ 출시
- 내달 1일부터…칠곡(양방향), 김천(양방향), 평사(부산), 건천(부산) 본격 판매
[일요신문]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전형석)가 5월 1일부터 칠곡(양방향), 김천(양방향), 평사(부산), 건천(부산) 등 6개 휴게소에서 '휴코인 천원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휴코인 천원 장터'는 지난달 진행한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과제이다.

이용고객들에게 전용 코인을 사용하는 재미는 물론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공사는 또 5월 한달 간 내수활성화를 위한 휴게시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일부 메뉴를 할인 판매하며, '휴게소 먹거리 인증앱'이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구매 인증 시 5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관내 휴게소를 중심으로 '휴코인 천원장터'를 확대할 것이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더욱더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