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31일까지 매장 지하 1층에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노티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유행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노티드’의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우유생크림 도넛, 바닐라 도넛과 얼그레이 도넛 등 다양한 필링이 들어있는 다양한 도넛을 만나볼 수 있다.
도넛 이외에도 슈거베어 롤리팝, 콜드브루 등도 준비했으며, 노티드 스마일 스티커를 매장에 비치해 포장상자를 꾸밀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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