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대구경북 제조업 대응 전략 연구자 선정
[일요신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권태용)이 '공동연구용역' 연구자를 공모한다.
지역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지역경제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해,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대구경북 제조업의 대응 전략 연구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제출한 연구계획서에 기초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직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응모 방법은 연구계획서(별첨 참조) 등을 작성해 이달 19일까지 e-mail(daegu@bok.or)로 제출하며 된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