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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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3일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인어 퍼레이드 행사에 앞서 인어로 분장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 축제는 인어를 비롯해 각종 바다 생물로 분장을 한 사람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즐기는 것이 특징이며, 여름이 시작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매년 6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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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3일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인어 퍼레이드 행사에 앞서 인어로 분장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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