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북한이 '우주 발사체'를 발사한 3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시민들이 새벽에 울렸던 위급재난문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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