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운영 및 시책 추진사항에 대한 시민의 여론을 제보하고 제도 개선사항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한편, 각종 시책 홍보 및 시정 현안을 전달하게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제7기 시정모니터는 김해시를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불편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이번 협약에 따라 7월부터 시와 의료기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건강 돌봄 공백으로 인한 사회적 입원 예방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거동 불편으로 소외되는 노인들이 없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같은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스마트도서관 진영농공단지에 개소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동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5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직장 및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으로 경전철 김해시청역(1호), 이마트 김해점(2호)에 이은 관내 3호 스마트도서관으로 현재 1인 10권,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인근의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진영농공단지 내 직장인들의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보다 쉽고 가까이 함으로써 문화복지 혜택을 편리하게 향유하기를 기대한다. 개소에 맞춰 운영되는 대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특히 다가올 정기분 지방세 부과에 앞서 23년 개정 지방세법과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고품질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기 전 ‘알림 톡’ 발송 △대형마트 내 지방세 관련 공익 홍보 추진 △기한 내 납부 상황 모니터링 등 읍·면·동과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난해 96.3%인 현년도 징수율을 1.2% 상향해 97.5%까지 올려 40억가량의 세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동산 거래 감소 및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보유세 감소 등으로 전반적으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기 내 홍보 강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추진해 세입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