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6월 4일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605/1685935278355907.jpg)
이번 공연은 테너 김준연, 소프라노 김유섬을 비롯해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과 초대 연주자들과 함께 무료로 다채로운 협연을 펼친 공익 공연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화점 내 공간을 활용해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공연과 부산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