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증권사 된 지 2년
지점 설립 초기에는 위탁매매업을 주로 하다가, 지난 98년 6월 자기매매업을 추가로 허가받은데 이어 지난 2000년에는 인수업에 까지 진출, 종합 증권사로 업무영역이 확대됐다. 현재 서울지점장은 리처드 사무엘슨씨가 맡고 있고, 2000년 11월 기준으로 조사업무 13명, 위탁 및 자기매매업무 13명, 관리업무 15명, 인수업무 2명 등 총 44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증권사는 이번 삼성전자 보고서 파문과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무엘슨 지점장은 “금감원에서 한창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혜연 기자 ch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