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 김천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가 지역 균형 발전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는 15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경북혁신도시 개발계획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경식 교수(김천대)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은 균형적인 국토공간구조의 개편 계기가 마련되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기존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관된 민간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과 효과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을 활성화하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는 최병근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진엽, 김창혁, 정한석, 조용진, 허복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9월 28일까지 4개월에 걸쳐 추진된다.
# 경북도의회, 최병근 기획경제위 의원 '노 엑시트' 동참
-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잇따라 동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최병근 의원(김천)이 14일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경북도의회 강만수·김대진 도의원을 지명했다.
15일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도 윤승오 교육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노성환(고령), 황명강(비례) 도의원을 지목했다.
한편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모든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중독성이 '출구 없는 미로'임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운동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