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도시공사(사장 조동암, 이하 iH)는 우기 및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안전점검을 21~22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아파트 건설 현장에 직접 나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공사에 따르면, 조동암 사장은 검단신도시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건설사업장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우기 및 폭염 대비 현장 관리실태, 사업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가시설 설치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택건설사업 안전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예방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 안전을 위한 예산 투자 확대와 안전보건 역량 강화 등에도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iH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및 재난·안전관리 매뉴얼 운영 내실화,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확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및 활성화, 재난대응 모의훈련 등을 통해 중대재해 Zero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