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항철도(주)는 27일 인천교통공사와 합동으로 검암역(인천시 서구)에서 혼잡구역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철도 및 재난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공항철도 검암역 광장에서 임헌조 공항철도 경영본부장(첫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홍창호 인천교통공사 안전경영본부장(첫번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캠페인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이날 캠페인에는 임헌조 공항철도 경영본부장과 홍창호 인천교통공사 안전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뛰거나 밀지 않기 △내린 후 차례로 타기 △혼잡구역 분산승차 △이동 중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검암역 환승통로에서 임헌조 공항철도 경영본부장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홍보물은 나눠주고 있다. 사진=공항철도 제공임헌조 공항철도 경영본부장은 “최근 지하철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혼잡한 열차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공항철도(주)는 승강장을 확장하여 고객대기공간을 확보하고, 출퇴근시간 열차운행시각 조정 및 신규 전동차 9편성을 추가 투입(2025년 예정)하는 등 혼잡도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