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중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사진=연합뉴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국정 공백이 없도록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화와 조문을 사양한다”며 “애도를 표해준 국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화여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행사 후 부친이 입원해 있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향했으며 부친 임종을 지켰다.
장례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3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부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녀 임기중 모친상을 당한 바 있다. 임기 중 부모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