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콘텐츠로 빛나는 삶을 꿈꾸는 청춘’ 명사 초청 강연
[일요신문]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가 30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에너지 드림 토크콘서트’를 연다.
청소년층·청년층의 빛나는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추진됐다.
![한울본부 '에너지드림 토크콘서트' 포스터](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823/1692756325132498.jpg)
각 강연 끝에는 객석 추첨 이벤트를 통해 최현우, 엄지윤의 친필사인 기념품과 포토타임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공연은 중·고등학생 이상 관람을 권장하며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내용 및 관람 방법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채로운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