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 국제 벌룬 피에스타’…매년 여름 ‘두둥실’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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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4주년을 맞는 이 축제는 매년 여름에 열리며,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은 날에는 풍선을 띄울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늘로 날아오르는 풍선을 보기란 여간해선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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