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최선 다할 것”
[일요신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문 전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 원내대표 역할이 중요한 만큼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홍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오전 문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취임 후 첫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문 전 대통령에게 추석 덕담과 함께 여러 일정으로 인해 우선 전화로 취임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이른 시일 내에 원내대표단과 함께 양산을 방문하겠다며 다가오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박광온 의원 후임으로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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