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덕 시장은 "후에시는 과거 베트남의 수도였던 곳으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인구 65만 명이 거주하는 스마트 문화관광 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후에시와의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후에시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남양주시의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17일에는 봉선사에서 한국 전통의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남양주부시장 및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는 2019년 2월 후에시와 우호교류을 체결했다. 2019년과 2023년 후에시 전통공예축제에 참여해 남양주의 나전칠기 전통공예를 홍보하는 등 문화·경제·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