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윰감독원(이하 금감원)의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의장(현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출석 하고 있다. 특사경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과정에서 시세조종의혹으로 배재현 카마오 투자총괄 대표를 구속한데 이어 김범수 전의장까지 소환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23.10.23.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