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niverse Gyeongsan’, 경산시 새 도시브랜드 선포
- 조현일 시장 "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미래상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일요신문]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인 만큼 거침없이 뻗어나갈 경산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달라."
조현일 경산시장이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경산시 미래 비전 담은 도시브랜드 선포식 자리에서 한 말이다.
조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달라진 경산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브랜드 개발에 공을 들였다. 경산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토대 삼아 앞으로 우리 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미래상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선포식은 새 도시브랜드 공개에 앞서 조현일 시장이 직접 시민 보고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갈 경산의 4가지 비전 △잘 사는 경산, 머무는 경산 △종횡무진, 탄탄대로 경산 △온전한 '쉼'이 있는 경산 △함께 행복해지는 경산을 제시했다.
이어 ICT 도시답게 홀로그램 퍼포먼스를 통해 새 도시브랜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새 도시브랜드는 타 지자체에서 시도하지 않은 입체형 이미지를 과감하게 도입해 '위성'이 아닌 스스로 빛을 발하는 '항성'의 형태로 세상을 이끄는 젊고 활기찬 도시를 이미지화했다.
또한 'My Universe Gyeongsan나의 세계 경산'은 더 풍성한 삶의 폭과 성장을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터전이자 세계가 될 경산의 모습을 담아내,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선언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