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표창은 발달장애인 정책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경기도지사, 서울 강북구청장과 함께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홍 시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앞으로 더욱 잘하라고 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2청사 개청식 개최

이곳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하수과, 수도과), 스마트도시담당관, 도시통합운영센터, 하천과가 입주했다. 1층 차량등록사업소, 2·3층 수도과, 4층 하수과, 5층 상하수도 종합상황실, 6층 스마트도시담당관, 7·8층 도시통합운영센터, 8층 하천과, 9층 구내식당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제2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개청식은 간소하지만 김해시의 발전과 번영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2024년 농기계 공급 확대

영농 분야별 맞춤형 농기계 교육으로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취급과 운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여성 농업인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종료 예정이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4년까지 연장하고 반일 사용을 적극 시행해 임대료를 절감하는 등 농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임대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해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기계 임대 활성화로 농기계 공동 이용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1월 20일 청소년 진로특강 개최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대학생서포터즈가 기획단을 맡았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김해시장과 함께하는 청청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대표의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진로특강은 ‘1부 중학생활 가이드’로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등을 현직 장학사가 강의하고, ‘2부 자기주도학습’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생활의 자기주도학습과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알려준다. 관내 예비 중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 신청은 1월 2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본인 이름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정확하고 분명한 요구에 응답하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진로를 넘어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