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해서 환경 파괴 막자 캠페인
▲ 로이터/뉴시스 |
▲ AP/연합뉴스 |
이날 행사는 ‘사해 되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벌어졌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집단 누드 사진촬영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사진촬영을 담당했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의 수위는 유입되는 수량이 감소해 매년 1m씩 낮아지고 있는 상태.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민물인 홍해물을 사해로 끌어들이면서 현재 환경 파괴가 염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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