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응원투표 부동의 1위…차세대 트롯 스타 탄생
전유진은 준결승 결정전 1라운드 12위, 2라운드에서 10위의 저조한 성적으로 탈락 위기에 봉착했다. 패자부활전까지 치렀다. 이후 진출한 준결승전에서도 8위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하지만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9주 연속 1위를 지킨 저력으로 제1대 현역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는 수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의 미성년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전유진을 집중 분석했다.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풀 스토리는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