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월 7일까지 지하 1층 식품 중앙행사장에서 ‘부산언니와 함께하는 잇데이(eat day) 파티’를 연다.
부산언니란 부산·경남지역을 기반으로 유명 장소와 먹거리를 소개해주는 SNS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6개 브랜드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감성을 담은 쫄깃한 당고 맛집 ‘몽당고’를 비롯해 떠먹는 크림파이 푸딩 ‘힙피’, 크로와상과 붕어빵의 만남 ‘카페얌’, 에그스콘 맛집 ‘브로쓰’, 떡케이크로 유명한 ‘담아’, 소금빵이 일품인 ‘디오티엔’ 등이다.
메뉴 구매 시 업체당 100장 한정 수량으로 ‘2024 잇데이 행운부적’을 증정하며, 부산언니 캐릭터 조형물 앞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브리더스컵 기념 놀멍쉬멍 페스티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