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과 세정그룹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에 병원 안심동행 차량을 각 5대씩 총 10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올해 3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1회 4시간 기준 연간 12회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분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부산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사업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지원사업 △BNK행복장학금 등 지역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1기 동백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동백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0일까지 6개월간 △동백전 온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 △지역화폐 개선과제 도출 △부산시 주요행사 현장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동백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청년세대와 소통의 창을 넓히고,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지역화폐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동백 서포터즈가 부산은행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재능과 열정을 적극 펼처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편리한 지역화폐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거비용관리 전용 ‘당선드림통장‘ 출시

‘당선드림통장’의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5월 10일까지는 각종 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액 면제한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수수료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기원문구 인자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후보님들을 비롯한 선거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선거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선드림 통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