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단체 헌혈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넥센타이어는 매년 양산공장과 창녕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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